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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기 싫어서 "KF-21 걷어 차고" 미국 전투기 사려다가 실패한 '이 나라'

“인도네시아용 F‑15는 더 이상 진행 안 한다”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보잉 디펜스 사업개발·전략 담당 부사장 번드 피터스는 “인도네시아와의 F‑15 파트너십은 더 이상 우리에게 진행 중인 캠페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는 2023년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맺었던 최대 24대 F‑15EX(F‑15IDN) 도입 양해각서(MoU)를 사실상 종료한다는 의미로, 미 국무부의 판매 승인까지 받았던 프로젝트가 수년 만에 백지화된 셈이다.보잉은 구체적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예산 편성·계약 확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실질적인 진전이 없다고 판단했다”는 게 방산 업계의 중론이다.8조 원 규모로 홍보됐던 F‑15EX 계획, 예산 단계도 못 갔다 인도네시아는 2023년 프라보워 수비안토 국방장관의 방미 당시, F‑1..

카테고리 없음 2026.02.04

"미국과 핵 합의 실패?" 결국 미국과 전쟁을 선포한 '이 나라'

“미국과 핵 합의 가능”… 신뢰는 잃었지만 문은 열어둔 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CNN 인터뷰에서 “미국과 우리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그는 “협상 파트너로서 미국에 대한 신뢰는 잃었다”고 인정하면서도, 튀르키예·카타르 등 역내 우호국을 통한 간접 교신이 “성과 있는 논의를 촉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직접 회담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도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진짜 쟁점은 이란의 핵 능력 자체”라고 선을 그었다.이란이 원하는 것: 제재 해제와 ‘평화적 농축 권리’ 아라그치는 인터뷰에서 “핵무기 보유를 막는 공정하고 평등한 합의를 놓쳐선 안 된다”며, 그 대가로 10여 년간 이어진 미국의 경제 제재 해제와 평화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카테고리 없음 2026.02.04

"중국의 급소를 호시탐탐 노려서" 시진핑도 긴장시킨 '이 나라'의 숨은 군사력

항모만 노리는 초계함, 타장함의 ‘늑대 떼 전술’ 대만이 자체 기술로 건조한 최신 초계함 타장(塔江)함은 만재배수량 685톤급 소형이지만, 설계부터 중국 항모·강습상륙함 격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길이 64m 선체에 최대 사거리 400km급 슝펑‑3 초음속 대함미사일 4발, 단거리 방공미사일 하이젠‑2 12발, 76mm 함포·근접방공포·어뢰까지 얹어 “작지만 물리는” 무장을 갖췄다.파고를 뚫고 달리는 파도관통형 선체와 최고 45노트(시속 70km 이상)의 속도를 살려 ‘쏘고 빠지는’ 기습 전술을 쓰도록 설계돼, 중국 해군 레이더망에 최대한 늦게 잡히는 것이 핵심이다.6~7척이 한꺼번에… ‘늑대 떼’처럼 항모를 포위 사격 대만 해군은 타장함 같은 소형 미사일 초계함을 6~7척씩 묶어, 중국 항모를 둘러싼 ..

카테고리 없음 2026.02.04

러시아 군사 전문가가 "김정은한테 요청한" 북한의 이 '핵심 무기' 정체

러시아 전문가 “북한 Su‑25 빌려 쓰자” 북한 군수산업·핵무기에 정통한 러시아 분석가 블라디미르 흐루스탈레프는, 북한 공군 창설 80주년 행사에 등장한 Su‑25와 신형 미사일 조합을 예로 들며 이 같은 제안을 내놨다.​그는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Su‑25를 임차해 우크라이나전에서 운용하고, 손실 시엔 러시아 보유 Su‑25로 보상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전투기 임차·외국 조종사 파견은 이미 국제적으로 확립된 관행”이라고 주장했다.​북한 입장에선 재정 보상, 조종사 비행 시간·전투 경험, 러시아 측 정비 지원까지 얻을 수 있어 “양측 모두 이익”이라는 논리다.​‘북한판 타우러스’ 추정 장거리 공대지·순항미사일 북한은 원산 갈마비행장 행사에서 Su‑25에 독일제 타우러스 KEPD 350과 유사한 외형의 ..

카테고리 없음 2026.02.04

미국을 뒷통수 치고 "뒤에서 몰래 석유를 팔다가" 딱 걸린 '두 나라'

트럼프의 “석유 봉쇄” 선언과 첫 나포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말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베네수엘라발 제재 유조선에 대해 “완전한 봉쇄”를 명령했다.이 발표 직전과 직후, 미 해군·해안경비대는 카리브해 인근에서 제재 위반이 의심되는 탱커들을 추적·승선 검색하기 시작했다.첫 사례는 12월 초 ‘스키퍼(Skipper)’로 알려진 유조선으로,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싣고 카리브해를 빠져나가던 중 미 함정에 의해 나포됐다.“그림자 선단” 겨냥… 180만 배럴 실은 탱커들 줄줄이 걸리다 베네수엘라와 이란, 러시아 등 제재 국가들은 흔히 ‘그림자 선단(shadow fleet)’이라 불리는 선박 네트워크를 이용해 원유를 실어나른다.이들 선박은 파나마·리베리아 등 제3국 기국을 빌리고, 선박명·깃..

카테고리 없음 2026.02.04

한국이 "꽁꽁 숨긴 세계 최고의 침투정" 전 세계에 처음 등장하자 발칵 뒤집힌 '이것'

해병대 첫 자체 함정, ‘청새치’ 탄생 HCB‑001 청새치는 해병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해병대 명의로 도입되는 전용 전투 함정으로, 2024년 7월 강남조선과 계약 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도함이 진수됐다.선체 길이 약 18m, 폭 약 4m 규모의 중소형 고속정으로, 설계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이 국내 기술로 이뤄진 순수 국산 플랫폼이다.해병대사령관은 진수식에서 “국산 조선·국방과학기술이 집약된 전력”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해병대의 독자적 해상 작전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세계 최상위권 속도, 워터제트로 얕은 바다 ‘돌파’ 청새치는 국산 워터제트 추진체계를 채택해 최대 약 80km/h, 즉 43~45노트 수준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워터제트는 스크루 프로펠러에 비해 흘수(잠기..

카테고리 없음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