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5

한국이 보낸 "K200 장갑차 3대 덕분에" 전쟁터같은 총격전도 없앤다는 '이 나라'

한국 장갑차가 들어간 나라, 아이티 카리브해의 빈국 아이티는 지금 사실상 ‘도시 전쟁’ 상태에 가깝다. 무장 갱단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도로·항만·연료 기지까지 장악하며 국가 기능이 마비되자, 국제사회는 케냐가 이끄는 다국적 치안 지원 임무와 함께 각국의 장비·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이 아이티 경찰에 궤도형 장갑차 3대를 기증하면서, 갱단과의 총격전 양상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아이티 경찰, 한국산 궤도 장갑차 3대 공식 인수 아이티 국가경찰(PNH)은 2월 5일(현지시간), 한국 정부로부터 궤도형 장갑차 3대와 연계 장비 세트를 공식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청은 X(옛 트위터) 계정과 현지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이 제공한 이 장비는 테러 조직과 무장 갱단..

카테고리 없음 2026.02.09

"북한군 4월에 진짜 궤멸" 우크라 특수부대가 밝힌 북한이 진짜 큰일난 이유

“4월 중순이면 궤멸”이라는 경고의 의미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지금과 같은 손실 추세를 이어갈 경우, 올 4월 중순쯤 사실상 전투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분석이 우크라이나 측에서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이 지난 12월 본격 투입 이후 하루 평균 92명꼴의 사상자를 내고 있다며, 파병 후 약 12주가 지나면 전력이 궤멸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북한의 참전이 “모험적 행위이며, 그 대가로 가혹한 인력 손실을 치르고 있다”고 평가했다.하루 92명, 12주면 병력 절반 사라지는 계산 디펜스 익스프레스의 추산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한 수치를 기반으로 한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규모를 1만..

카테고리 없음 2026.02.09

우크라이나 군대가 "북한군과 직접 싸우고 나서" 말해준 북한의 진짜 전투력

쿠르스크 전장에서 드러난 북한군의 실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 일부를 점령한 뒤, 전선에는 러시아군과 함께 북한군이 투입되고 있다. 전쟁 초기만 해도 서방에서는 북한군을 ‘무모한 인해전술’의 상징으로만 봤지만, 실제로 마주한 우크라이나 군과 미국 국방부의 최근 평가는 훨씬 복합적이다. 극도의 인명 손실을 감수하는 전술 운용과 동시에, 현대전에 빠르게 적응하며 강한 보병 전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증언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부상자 나와도 후퇴 없는 ‘일방향 전진’ 뉴욕타임스와 한겨레가 전한 우크라이나 현장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은 장갑차 없이 도보로 배속된 구역을 전진하면서도 중간에 후퇴하지 않는 것으로 묘사된다.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 지휘관 안드리는 촬영 영상을 근거로 “약 50여 명의 북한군이..

카테고리 없음 2026.02.09

노르웨이가 "세계 1위 미국 대신" 대한민국을 선택한 5가지 이유

북유럽 최전선이 본 K-방산 노르웨이의 천무 선택은 조용했지만 결코 가벼운 결정이 아니다. 러시아와 북극해를 마주한 북유럽 국가가 장거리 지상 타격 체계를 새로 들인다는 것은 단순 무기 구매가 아니라, 나토 북부 전력 구조와 동맹 내 역할 분담까지 다시 짜는 문제이기 때문이다.미국·유럽 다 제치고 ‘천무’ 낙점 노르웨이 정부는 1월 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239 ‘천무’를 자국 육군의 지상 기반 장거리 정밀화력(LRPF) 체계로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업 규모는 약 190억 노르웨이 크로네, 미화 18~20억 달러(약 2조 8천억 원) 수준으로, 국방장관은 “육군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경쟁에는 독일 KNDS·라인메탈, 유럽 솔루션(EuroPULS), 스웨덴-미국 ..

카테고리 없음 2026.02.09

"한국은 조심해라" 다카이치 총리가 나라를 강한 일본으로 만드는 이유

총선 압승으로 굳힌 ‘강한 일본’ 구상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이 2월 8일 중의원 총선에서 단독 과반을 훌쩍 넘는 압승을 거두며, 스스로 내건 ‘강한 일본’ 노선에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NHK 출구조사 기준 자민당은 274~328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고, 개표가 진행 중인 시점에도 이미 256석을 확보해 과반(233석)을 확실히 넘어선 상황이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까지 합치면 전체 465석 중 개헌 발의선(3분의 2, 310석) 돌파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잇따른다.‘정권 선택 선거’로 만든 조기 총선 승부수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취임 후 불과 수개월 만인 지난 1월 말, 중의원을 전격 해산하고 조기 총선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정권 선택 선거이자..

카테고리 없음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