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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진행해라" 임원들 반대에도 뚝심으로 성공한 세계 1위 '이 무기'

“실패해도 해봐라” 한마디로 시작된 K-다연장 천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239 천무는 지금 가장 잘 팔리는 한국형 다연장로켓 가운데 하나다.노르웨이·폴란드·에스토니아·중동 계약만 합쳐 최근 3개월 사이 7조원 이상 수출을 따내며, 사실상 세계 시장에서 미 하이마스의 대항마로 올라섰다.이 무기는 애초 내부 반대에도, 김승연 회장의 “실패해도 좋으니 우리 손으로 해보자”는 결정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였다.하이마스와 같은 크기, 두 배 쏘는 화력 천무와 미 하이마스는 공통점이 많다.운용 인원 3명, 최대 항속거리 450km 이상, 고속도로 기준 80km/h 수준 기동력까지 거의 비슷하다.하지만 하이마스가 70km급 로켓을 한 번에 6발 쏘는 데 비해, 천무는 80km급 로켓 12발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어 ‘동..

카테고리 없음 2026.02.17

대를 이어서 "대한민국을 수호한" 별 갯수만 13개 가문의 외국인

별 13개, 3대에 걸쳐 한반도와 이어진 ‘에이브럼스 가문’ 주한미군사령관을 지낸 로버트 브루스 에이브럼스 대장은, 애초부터 “군인의 집안에서 태어난 군인”이었다.부친 크레이튼 에이브럼스 전 미 육군참모총장과 두 형까지, 3부자가 모두 장군으로 진급해 합계 별이 13개에 이른다는 상징적인 기록을 남겼다.이 가운데 막내인 로버트가 결국 한반도 방위를 책임지는 주한미군사령관 자리까지 맡으면서, 에이브럼스 가문은 세대에 걸쳐 한국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살아 있는 전설”이었던 아버지 크레이튼 에이브럼스 부친 크레이튼 에이브럼스는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을 대표하는 미 육군 기갑지휘관으로, 그의 이름을 딴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현역으로 운용되는 것만 봐도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프랑스 로렌 전투에서 독..

카테고리 없음 2026.02.17

"우크라는 경고했다" 한국이 제일 먼저 만난다는 '북한의 특수부대'

우크라가 먼저 맞닥뜨린, 한국이 처음 마주칠 북한 특수부대 김정은이 직접 들여다본 특수작전훈련기지에서, 전신을 풀숲처럼 감싼 길리슈트와 소음기 달린 신형 저격소총으로 무장한 ‘저격수구분대’가 처음 공개됐다.이 부대는 유사시 전방·후방을 가리지 않고 한국군 지휘부·레이더·포병·공군기지를 노릴 북한 특수전력의 선봉으로, 실제 전장에서 가장 먼저 한국이 마주칠 가능성이 높은 전력으로 평가된다.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드론·포격에 당해 보며 얻은 교훈이, 그대로 한반도 맞춤형 저격·위장 전술로 되돌아오고 있는 셈이다.​길리슈트 입은 저격수…드론·열상까지 속이는 위장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 속 북한 병사들은 풀과 천 조각을 엮은 길리슈트를 입고, 풀숲 한가운데서 몸 형태조차 알아보기 어렵게 숨어 있다.​​길리슈트는..

카테고리 없음 2026.02.17

북한 장교가 "10년 복무하면" 수고했다고 받는 '임금 수준'에 발칵

“10년 복무했더니 월급이 300원” 북한 군인의 현실 미 언론과 대북 매체들이 전한 탈북자 증언을 종합하면, 북한군 사병은 10년을 복무해도 월급이 300원을 넘기기 어렵다.실제로 한 전직 북한군은 VOA에 “생명수당을 합쳐도 월급 130원을 받았고, 장기 복무해도 300원 미만이었다”고 말했다.​현재 장마당 환율 기준 1달러가 8,300원가량이니, 장기 복무 병사 월급이 1달러의 60분의 1 수준인 셈이다.​이병 70원 → 10년 복무해도 ‘300원 이하’ 해당 탈북자의 설명에 따르면, 국군 계급으로 이병에 해당하는 병사가 한 달 70원, 일 병급으로 진급하면 90원을 받는다.​2년 정도 지나 중급병사가 되면 110원, 약 5년 복무해 상병급 계급을 달면 130원 수준에 머문다.​10년 가까이 군 생..

카테고리 없음 2026.02.17

한국 가수가 "평양 호텔 들어가면" 겪는 소름 돋는 사실 '한 가지'

평양 호텔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소름 한 가지’ 2018년 평양 공연에 초청됐던 가수 백지영은, 호텔 방에서 “수건이 없다”라고 말만 했다가 돌아와 보니 소파 위에 수건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고 했다.​그는 “김일성, 김정일 같은 이름은 호텔 안에서 입에 올리지 말라”, “민감한 얘기는 방에서 하지 말고 TV 소리를 크게 틀어두라”는 안내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외국인 전용 평양 호텔 방 안에서 말하는 거의 모든 소리가, 누군가의 귀에 그대로 꽂힐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느낀 순간이었다.노래도, 셋리스트도 ‘평양 스타일’로 통제 백지영은 당시 평양 공연에서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 두 곡을 불렀다.​두 곡 모두 북측이 직접 지정해 준 레퍼토리였고, 다른 곡으로 바꾸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