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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천무에 반해서 "북유럽 신의 무기 궁니르" 이름까지 붙인 '이 나라'

노르웨이, 한국 ‘천무’에 반해 새 무기 이름까지 바꾸다 노르웨이가 자국 육군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 타격 시스템으로 한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복합 다연장 로켓 시스템 ‘천무(K239)’를 공식 채택했다.총 190억 노르웨이 크로네(약 2조 원대)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르웨이 육군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중 하나로, 한국형 장거리 화력이 북극권 방위의 핵심으로 편입되는 의미를 가진다.노르웨이 국방장관과 한화, 한·노 양국 대표단은 오슬로 군사협회에서 정식 계약서에 서명하며, 16문 발사차량과 다종 탄약, 훈련·정비 패키지를 포함한 본계약을 최종 확정했다.한국 이름은 ‘천무’, 노르웨이 이름은 ‘궁니르’ 노르웨이 육군은 한국식 명칭인 ‘천무’를 그대로 공식 시스템 이름으로 사용하되, 자국 운용 명칭으로는..

카테고리 없음 2026.02.01

"포로로 잡힌지 1년" 한국인 PD에게 제발 한국으로 가고 싶다며 매달린 북한군

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에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병사 2명이, 포로가 된 지 1년 만에 한국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심경을 털어놨다.이들은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부상을 입고 포로가 된 뒤, 키이우 인근 수용시설에서 치료·조사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MBC 탐사 프로그램 ‘피디수첩’을 통해 얼굴과 육성이 공개됐다.인터뷰를 진행한 김영미 PD는 “처음에는 극도로 경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 모두 한국행 의사를 분명히 드러냈다”고 전했다.​쿠르스크 전선에서 잡힌 첫 북한군 포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25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부상을 입은 북한군 2명이 생포됐다고 공식 발표..

카테고리 없음 2026.02.01

"계엄 때 국회 봉쇄했다가" 군적 박탈에 연금 두 동강 특수부대 단장 '이 군인'

국회 창문 깨고 들어갔던 707단장, 군복도 연금도 잃다 12·3 불법 계엄 당시 특수부대를 이끌고 국회 봉쇄에 나섰던 육군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출신 김현태 전 대령이 군에서 파면됐다.국방부는 김 전 단장을 포함한 현역·예비역 대령 4명이 헌법 질서를 위협한 ‘내란 중요 임무’에 가담했다고 보고, 가장 무거운 징계 중 하나인 파면 처분을 확정했다.이번 조치는 계엄 사태 관련 군내 첫 고위급 징계라는 점에서, 향후 수사·재판 흐름의 분수령으로 평가된다.국방부, 계엄 가담 대령 4명 일괄 파면 국방부는 2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대령 4명에게 법령준수의무·성실의무 위반을 이유로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파면된 이들은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고동희 전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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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아니면 만날 일 없다" 한일 역사상 처음으로 특수비행 팀끼리 만난 '이 상황'

전쟁 때도 보기 힘들다는 ‘블랙이글스–블루임펄스 동시 집결’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기착해 급유를 받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와 한 자리에서 만나는 장면이 연출됐다.한국 군용기가 일본 기지에서 연료를 제공받은 것은 처음으로, 동맹이 아닌 두 나라 공군 특수비행팀이 같은 기지에서 나란히 선 모습 자체가 이례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현장을 취재한 일본 매체들은 “전쟁이 아니라면 보기 힘든 수준의 군사 협력”이라며 상징성을 부각했다.​나하 기지서 첫 급유, 세 팀이 한 데 모이다 블랙이글스는 원주 기지를 출발해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한 뒤, 이곳에서 연료를 보급받고 일본 항공자위대와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비행장에는 한국의 T‑50B 블랙이글스, 일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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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억울하게 사망해도" 역사에 이름 석자 못 남기고 삭제된다는 '비밀 부대'

국정원 중앙 현관을 비추는 19개의 ‘이름 없는 별’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본관 중앙 현관에는 검은 대리석 위에 은빛 별들이 박힌 ‘이름 없는 별’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국정원과 그 전신인 중앙정보부·안기부에서 임무 수행 중 숨진 정보요원들을 기리는 상징물로, 별의 개수는 순직 요원의 수를 의미하지만 이름과 계급, 소속은 공개되지 않는다.방문객은 별의 숫자만 볼 수 있을 뿐, 그 뒤에 어떤 사람이 어떤 작전에서 목숨을 잃었는지는 알 수 없는 구조다.블랙요원, 기록에도 남지 않는 ‘그림자 정보요원’ 국정원 내부에서 이른바 ‘블랙요원’이라 불리는 인력은 통상 여권·신분·직업을 모두 위장한 채 해외에 장기 잠입하는 특수 정보요원들을 가리킨다.이들은 무역회사·유학생·언론인·NGO 활동가 등 다양한 신분을 가장..

카테고리 없음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