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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비밀 요원 중에서도 "유일하게 실명이 공개된" 국정원 순직 요원

실명이 공개된 유일한 국정원 순직 요원, 최덕근 영사 국가정보원 순직 요원 가운데 공식 실명이 공개된 사람은 단 한 명, 1996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피살된 고 최덕근 영사다.국정원은 중앙정보부 창설 이후 숨진 19명의 순직 요원을 별로만 표시해 추모해 왔지만, 외교관 신분으로 근무하던 최 영사만은 예외적으로 이름과 약력이 공개돼 왔다.블라디보스토크 계단에서 벌어진 정체불명의 피습 최덕근 영사는 주블라디보스토크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문화·교류 업무를 맡는 영사로 근무하던 중, 1996년 10월 1일 자택 아파트 계단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머리를 여러 차례 둔기로 가격당하고 흉기에 찔린 상태로 현장에서 사망한 그는, 단순 강도 피해자로 보였지만 곧바로 정치·안보 사건으로 성격이 바뀌었다.부검 ..

카테고리 없음 2026.02.02

"김정은의 명령" 우크라이나군한테 포로로 사로잡힌 북한군의 충격적인 '이 행동'

“잡히느니 죽는다”는 주문, 전장 한가운데 세워진 ‘하늘 나무’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히기보다는 자해나 극단적 선택을 택하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우크라이나군과 서방 정보당국은, 이들 중 일부가 특정 나무 아래를 집단 자살 장소로 정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전하며 “전형적인 북한식 통제와 세뇌의 결과”라고 지적했다.‘하늘’이라 적힌 나무, 그 아래 놓인 시신들 우크라이나 군사 텔레그램 채널 ‘브라티 포 즈브로이(전우들)’는 쿠르스크 전선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나무 기둥에 한글로 ‘하늘’이라 적힌 표식과, 그 위 가지에 묶인 줄, 그리고 그 아래에 누워 있는 북한군 병사의 시신이 함께 포착됐다.​이 채널은 “우크라이나군이 같은 표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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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지만 "무력 사용은 참는 중인 트럼프" 독도만큼 중요한 땅을 원하는 '이 나라'

트럼프가 “무력은 안 쓰겠다”면서도 집착하는 땅, 그린란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미국은 반드시 그린란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무력을 사용하진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그린란드를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거대한 얼음 조각”이라고 부르며, 소유권 이전을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요구해 유럽과 덴마크에 강한 압박을 가했다.왜 하필 그린란드인가… 미국이 보는 전략적 가치 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 소속 자치령이지만, 지리적으로는 북극권과 북대서양을 잇는 핵심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미국은 이곳에 피투피크 우주기지(옛 툴레 공군기지)를 두고, 탄도미사일 조기경보·우주감시·북극 항로 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기후변화로 북극 해빙이 빨라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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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기습 핵 공격 시에" 오히려 한국이 아니라 제거 대상 1위라는 '이 나라'

김정은이 ‘2차 사명’ 핵공격 1순위로 지목한 곳, 한국만이 아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핵전력의 “전쟁억제력 제2의 사명”이 발동될 경우, 한국뿐 아니라 주변 동맹국과 역내 미군 기지 전체를 괴멸시키겠다고 위협했다.특히 주일 미군과 인도·태평양 증원 전력을 처음으로 공식 표적으로 언급하며, 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일본 내 미군 기지들을 사실상 지목했다.“억제가 실패하면, 한국과 동맹 인프라가 한순간에 무너질 것” 김정은은 이번 연설에서 북한 핵억제력의 1차 임무를 “전쟁 방지”로, 2차 임무를 “억제가 실패했을 때 상대를 괴멸시키는 보복 핵타격”이라고 규정했다.그는 “2차 사명이 가동되면, 한국과 그 주변 동맹국의 군사조직과 인프라가 한순간에 붕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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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KF-21에 가려져서" 헐값에 팔려나가도 모른다는 '한국의 특수 병기' 정체

K2·K9 뒤에 가려진 또 하나의 K‑방산, 레드백의 진짜 정체 한국 방산을 떠올리면 대부분 K2 전차와 K9 자주포, KF‑21 전투기를 먼저 떠올리지만, 최근 호주·유럽에서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숨은 주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보병전투차(IFV) AS‑21 레드백이다.호주 육군의 LAND 400 3단계 사업에서 독일 라인메탈의 링스(KF41)를 제치고 129대, 약 70억 호주달러(우리 돈 6조 원대)에 이르는 초대형 계약을 따내며, 한국 기갑 기술의 위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호주 수출 3조·6조 원, 링스를 넘은 ‘차세대 보병전투차’ 레드백은 30mm 부시마스터 II 기관포와 7.62mm 공축 기관총을 기본 무장으로, 전차와 함께 전선에서 돌파·보병 수송·근접 화력 지원을 수행하는 최신형 보병..

카테고리 없음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