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 1위’라는 말부터 사실이 아니다 한국 무기를 한 번 샀다고 이집트가 군사력 1위가 됐다는 주장은, 자극적인 표현일 뿐 실제 군사 현실을 설명하는 말은 아니다. 글로벌 파이어파워(GFP)가 발표한 2026년 군사력 지수에서 이집트는 세계 19위, 아프리카 1위로 평가되었고, 이런 상위권 위치는 한국산 K-9 도입 훨씬 이전부터 유지해 온 결과다.이집트는 원래부터 아프리카 최상위 군사 강국 GFP 집계가 시작된 이후 이집트는 대부분 20위 안에 들었고, 2020년에는 세계 9위까지 오른 적도 있을 만큼 일찍부터 지역 군사 강국으로 자리잡아 왔다. 그 뒤로는 순위가 다소 내려가 2025년과 2026년 모두 19위에 머물러 있어, “갑자기 치고 올라갔다”기보다는 기존 상위권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