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가 공식 후계가 되는 순간, 가장 위험한 변수는 김여정 북한 내부·외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김주애가 후계자로 올라서는 순간, 가장 위험한 인물은 김여정”이라고 지목하고 있다.국정원 1차장을 지낸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는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김여정은 야심만만하고 무자비한 인물”이라며, 기회가 온다고 판단하면 주저 없이 최고 권력에 도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씨 일가가 반대파 제거에 한 번도 주저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두 사람 사이의 충돌은 형식적 갈등이 아니라 실제 피비린내 나는 권력투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기회라고 보면 바로 잡는다” 김여정의 계산법 라종일 교수는 “타이밍 문제일 뿐, 김여정이 ‘지금이 내가 최고지도자가 될 수 있는 순간’이라고 판단하는 즉시 움직일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