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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미납금 때문이다" KF-21와 손 잡고 동남아 공군 지도 자체를 바꾼 '이 나라'

인도네시아가 비운 자리, 필리핀이 치고 들어왔다 KF‑21 보라매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2010년대부터 공동개발한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다. 애초 인도네시아는 개발비의 20%를 부담하고 기술 이전과 시제기 1대를 받는 조건이었지만, 2020년대 들어 분담금 납부가 반복적으로 지연되며 2025년 초 기준 약 1조 원에 가까운 미납이 누적된 상태다. 2025년 개정 협정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분담 비율은 7.5%로 낮아졌고, 지급 기간도 2030년대 중반까지 늘려 잡는 대신, 한국이 사실상 개발 주도권과 시제기를 모두 쥔 구조가 됐다. 이 공백을 가장 먼저 파고든 나라가 바로 필리핀이다.필리핀, KF‑21 ‘우선 수출국’로 부상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폴란드 등 여러 나라가 KF‑21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카테고리 없음 2026.01.30

"북한의 20년 기술력 망했다" 러시아 전쟁 속 김정은도 당황한 북한의 군사력

D-74 야포, “압축한 쌀알로 만든 포”라는 조롱 OSINT 분석가들이 공개한 영상·인터뷰에 따르면, 러시아 포병들은 북한이 공급한 122mm 견인포 D‑74의 내구성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원 설계는 1950년대 소련제 D‑74이지만, 북한제 복제품은 금속 품질이 현격히 떨어져 사격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부품이 떨어져 나가는 사례가 빈발한다. 한 러시아 포병은 포강과 부품 강도를 두고 “금속이 아니라 압축된 쌀알로 만든 것 같다”고 비꼬았고, 실제로는 노리쇠 뭉치까지 사격 중 파손되는 사례가 보고됐다.설계 사거리 24km지만, 실전에서는 ‘자해급’ 위험 원래 D‑74는 최대 24km 안팎 사거리를 목표로 설계됐지만, 북한제 복제품은 고압 장약을 넣고 풀 사거리로 쏘기에는 포신·작동계 파손 위험..

카테고리 없음 2026.01.30

"독도는 일본 땅.." OECE 국가 사이에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적은 나라

독도 문제, 왜 국제사회에서 애매하게 다뤄지나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는 한일 양국이 모두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분쟁 지역으로, 한국은 실효 지배를 하고 있고 일본은 국제법·역사 논리를 앞세워 반박한다. 한국 외교부·국가기록원 자료에 따르면, 조선 후기·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이 자국 지도에 독도를 조선령으로 표기한 사례가 여럿 확인되고,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과정에서도 도서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미국 내부 문건이 존재하지만 최종 조문에 명시되지 않으면서 분쟁의 여지를 남겼다. 이 때문에 미국·유럽 다수 국가는 독도를 직접 어느 나라 영토로 언급하기보다, 양국의 입장을 병기하거나 지명을 표기하지 않는 방식을 택해 왔다.이스라엘이 갖게 된 ‘한국 편’의 시각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자국 내 일부..

카테고리 없음 2026.01.30

트럼프가 "한국 관세 더 올리려다 봐줬다며" 오히려 감사히 여기라는 이유

“지금 관세도 너무 친절했다”는 트럼프의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회의에서 “취임 이후 내가 부과한 관세는 사실 너무 친절했다. 미국이 각국에 부과하는 관세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서도 “전 세계 나라들에게 나는 매우 착하고 신사적으로 대해주고 있다. 펜을 살짝 굴리기만 해도 미국으로 들어오는 돈을 수십억 달러 더 늘릴 수 있다”고 적었다. 즉, 현재의 글로벌 관세 수준은 ‘출발점’일 뿐이고,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 더 올릴 수 있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과시한 것이다.관세 = 현금인출기, 동맹국은 “캐시 머신” 트럼프는 관세를 두고 “미국에 관세를 내는 나라 대부분은 낮은 금리를 누릴 수 있게 미국이 허용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현금인출기(Cash Machines)일..

카테고리 없음 2026.01.30

"노르웨이마저 정복했다" 미국의 하이마스를 꺾고 1조 4천억 따낸 '이 무기'

노르웨이, 3조 원대 차세대 장거리 화력에 ‘천무’ 낙점 노르웨이 국방부는 1월 29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업 규모는 190억 노르웨이 크로네, 약 28억 달러(2.8조 원)로, 이 가운데 실제 천무 발사대·차량·훈련장비 등 한화 몫은 약 10억 달러, 한화 1조 4천억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노르웨이는 발사대 16기와 “대량의 탄약”을 도입하며, 2028~2029년 발사체와 훈련 장비, 2030~2031년에 장거리 미사일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하이마스를 제치고 선택받은 이유: 500km+ 사거리와 빠른 납기 노르웨이는 당초 록히드마틴의 M142 하이마스, 독일‑프랑스 합작사의 Euro‑PULS, 독일계 체..

카테고리 없음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