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6

대만을 "중국 공격으로부터 지켜준다고 했다가" 대만 대통령보다 인기 많다는 '이 총리'

‘대만 유사시 개입’ 한마디가 만든 상징성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에서 ‘안보 아이콘’이 된 출발점은 작년 11월 일본 국회 답변이었다. 그는 중국의 군사 압박과 관련해 “대만 유사시(有事)에는 일본이 미국과 함께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이 한마디가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그러나 대만에서는 이 발언이 “만일의 사태에 일본이 우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메시지로 받아들여지며 강한 호응을 얻었다.이후 대만 주요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의 연설, 해외 순방, 패션, 소소한 발언까지 연일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대만 언론의 다카이치 보도량과 관심도는 이전 어느 일본 총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다.라이칭더 총통도 나선 ‘친일 퍼포먼..

카테고리 없음 2026.01.23

트럼프가 "마두로 재판에 넘기고" 유일한 석유만 관심이라 곧 망할 위기인 나라

마두로 체포, 그리고 ‘비상사태 90일’ 미군 특수부대가 카라카스 인근을 기습해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직후, 베네수엘라 대법원은 부통령이던 델시 로드리게스에게 임시 대통령 권한을 부여했다. 로드리게스 임시 정부는 곧바로 90일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이 조치는 군과 정보기관, 경찰에 “미국의 공격을 지지하거나 환영하는 행위”를 한 사람을 즉시 수색·체포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했다. 명목상으로는 “치안 확보”지만, 실질적으로는 체제에 비판적인 시민과 언론을 겨냥한 도구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폰 열어봐라”…휴대폰 키워드 검열까지 마두로가 미국으로 압송된 뒤,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는 검문소와 불심검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 베네수엘라 보안군과 정보요원, 그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26.01.23

최고 정예 부대의 여군들의 폭로로 "국가 망신 제대로 당했다는" 나라의 민낯

여군이 문 두드린 의회 군 옴부즈맨 이번 스캔들은 26공수연대에 복무 중인 여군들이 연방의회 군 옴부즈맨(군 인권 담당관)에게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들은 “부대 내 성추행·성적 모욕과 여성 혐오 발언이 일상적으로 벌어졌고, 상급자들이 이를 묵인하거나 농담처럼 넘겼다”고 증언했다. 이 신고를 계기로 군 내부 감찰과 연방 검찰 수사가 동시에 시작됐고, 독일 공영방송 ARD와 파이낸셜타임스(FT)가 관련 내용을 잇따라 보도하면서 여론의 공분이 폭발했다.“나치 경례가 막사 인사였다” 피해 여군과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일부 병사들 사이에서는 히틀러식 나치 경례가 막사 안에서 사실상의 인사 방식으로 쓰였다. 손바닥을 아래로 두고 팔을 뻗는 나치 경례는 독일 형법상 엄격히 금지돼 있으며, 공..

카테고리 없음 2026.01.23

"대한민국에 이미 4만 명 군인" 방위비만 매년 수 조원씩 받아 간다는 '이 군대'

주한미군, 누가 얼마나 있는가 미 국방부와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한국에 상시 주둔 중인 미군은 약 2만 8,500명으로 해외 미군 배치 규모 가운데 일본(약 4만 명) 다음 두 번째다.미8군(지상군): 약 1만 5,000~2만 명, 평택·의정부·대구 등지 배치주한미7공군: 약 8,000~9,000명, 오산·군산 공군기지 중심​​여기에 괌·오키나와·미 본토에서 순환 배치되는 육군 스트라이커 여단, 해병대·공군 전폭기·전략폭격기 등이 포함되면 유사시 한반도에 투입 가능한 미군 전력은 병력·장비 기준으로 4만 명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다.“24시간 병력 도착, 72시간 장비 하역” 미군은 전 세계 분쟁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사전 배치 전단(Maritime Prepositioning..

카테고리 없음 2026.01.23

"한국의 1위 기업 삼성이" 작정하고 비밀리에 만든 '한국 최초의 전투기' 정체

삼성이 남긴 ‘숨은 전투기 유산’ 삼성이 “한국 1위 기업” 타이틀을 달기 훨씬 전부터 군용기와 자주포를 만들며 방위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였고, 그 과정에서 사실상 ‘한국 최초의 전투기’에 해당하는 사업까지 손을 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지금은 간판에서 삼성 이름이 사라졌지만, KF-16·T-50·KF-21로 이어지는 국산 전투기 계보의 출발점에는 삼성항공(삼성에어로스페이스)이 자리 잡고 있었다.이병철이 세운 비밀스러운 방산 회사 삼성의 방산 역사는 1977년 이병철 회장이 삼성정밀공업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회사는 겉으로는 정밀기계 기업을 표방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자주포와 장갑차 같은 지상 무기 국산화를 목표로 한 방위산업 조직이었다. 1984년 미 M109A2를 기반으로 한..

카테고리 없음 2026.01.23

한국에 "필요한 돈 23조 원 줄 테니" 전투기 공동 개발 꿈꾸는 의외의 나라

150억 달러 제안, 단순 구매 아닌 ‘전투기 동맹’ 구상 UAE 정부 고위 인사와 공군 관계자는 2025년 4월 방위사업청·KAI를 방문해 KF-21 포괄적 협력에 관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여기에는 4.5세대 KF-21 기본형 도입뿐 아니라, 성능개량형(블록 2·3) 공동 개발, 공동 수출, 현지 생산, 일부 기술 이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2025년 8월 UAE 국방차관이 경남 사천 공군기지에서 KF-21 시제기에 직접 탑승해 시험비행을 체험하면서 협력 논의는 한층 구체화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때 양측은 항공·방산·첨단산업 분야에서 150억 달러 이상 수주 가능성을 언급하며, KF-21을 축으로 한 ‘종합 가치 사슬(Value Chain)’ 구축 의지를 드러냈..

카테고리 없음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