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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키는 한국 전투기보다 "이제 더 빨리 침투 가능하다는" 일본의 경항모 정체

헬기호위함에서 ‘F-35B 경항모’로 변신 중인 이즈모 해상자위대의 이즈모급은 원래 대잠·수색용 헬기를 운용하는 ‘헬기호위함(DDH)’으로 설계됐지만, 2020년 이후 단계적 개조를 거쳐 F‑35B 운용을 전제로 한 경항모로 바뀌고 있다. 길이 248m, 만재 배수량 약 2만 7,000톤급인 이즈모급은 영국 인빈서블급과 비슷한 규모로, 통상 14대 안팎의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다. 일본 정부는 공식 명칭을 여전히 ‘다목적 운용모함’이나 ‘호위함’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단거리 이함·수직착륙(STOVL) 전투기를 운용하는 경항모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갑판에 그어진 노란 선, 내열처리가 끝났다는 신호 최근 촬영된 이즈모 비행갑판에는 기존 헬기용 원형 착함지시선과는 다른, 굵은 노란색 선과 십자..

카테고리 없음 2026.01.27

"미국 사령관" 대를 이어서 대한민국을 지켜줬지만 알려지지 않은 미국인 가문

문재인이 건넨 최고등급 보국훈장과 ‘호랑이 칼’ 2021년 7월 1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이임 서훈식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통일장은 국가안보에 뚜렷한 공을 세운 이에게 주는 보국훈장 5개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으로, 현직 미군 지휘관에게 수여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이브럼스에게 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전통 환도(‘호신문장환도’)도 함께 전달하며,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용맹과 헌신에 대한 상징”이라고 설명했다.노란 장미와 메리골드, ‘동맹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 당시 청와대는 에이브럼스의 부인에게도 각별한 예우를 했다. 문 대통령은 ‘완벽한 성취’를 의미하는 노란 장미, ..

카테고리 없음 2026.01.27

한국의 기술을 빼돌려서 "처음으로 만든 잠수함이" 고장나자 당황한 나라

첫 국산 잠수함 ‘하이쿤’, 진수 후 잇단 고장 대만이 ‘하이쿤’을 공식 공개한 것은 2023년 9월 가오슝에서 열린 진수식이었다. 이후 2024년 7월부터 가오슝 항만에서 육상·계류 시험이 시작됐고, 동년 9월에는 첫 본격적인 해상 시험 운항에 나섰다. 그러나 이 시험에서 선내 배관 계통 일부가 파열되면서 주 추진 엔진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해군과 조선소가 긴급 점검과 보수에 들어갔다고 대만·홍콩 매체들은 전했다. 현지에서 “첫 국산 잠수함의 시험 항해가 엔진 고장으로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업 일정 전반이 흔들리기 시작했다.2025년까지 이어진 수차례 시험과 지연 배관 파열과 엔진 고장 이후 하이쿤은 2025년 중반까지 여러 차례 보수와 재시험을 반복했다. 2025년 6월에는 출항·기동 ..

카테고리 없음 2026.01.27

"한국 결국 선 넘었다" 사상 처음으로 영업 이익만 3조 원 돌파했다는 한국의 '이것'

2024년 방산 영업이익 3조 6천억 원, 처음 깨진 숫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집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 기업 83곳의 2024년 방산 부문 영업이익은 3조 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방산 매출도 2023년 20조 2,000억 원에서 2024년 26조 8,000억 원으로 32.6% 증가해, 이익뿐 아니라 외형 성장도 동시에 이뤄졌다. 업계에선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쌓인 수출 계약들이 2023년부터 반영되기 시작했고, 2024년에 본격 실적 시즌을 맞은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K9·FA‑50·K2·천궁…수출이 ‘이익 구조’를 바꿨다 이익 급증의 중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LIG넥스원으로 대표되는 ‘빅4’가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이집트..

카테고리 없음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