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8,700t급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 공개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핵동력(핵추진)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장을 현지지도하고,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잠수함은 만재 배수량 약 8,700t급으로 소개됐으며, 당 8차 대회에서 제시한 국방력 발전 5대 중점 과업 가운데 하나인 ‘핵전략 공격잠수함 전조 사업’의 일환으로 규정됐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동행한 점도 함께 강조됐다.“한국 핵잠 개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위협”김정은은 현지지도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 구상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서울의 요청으로 워싱턴과 한국의 핵잠 계획이 합의됐다며, 이를 “조선반도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는 행위”이자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