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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만 3조 넘는 기업들을" 총동원해서 최고의 경제 도시 만든다는 '이 지역'

매출 3조 원대 해운사, 본사째 부산행연 매출 약 2조 원 규모의 SK해운과 1조 원대의 에이치라인해운은 12월 5일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사 이전을 공식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달 이사회·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기는 안을 의결한 뒤, 내년 1월까지 본점 이전 등기를 완료하고 상반기 중 단계적으로 인력과 조직을 모두 부산으로 옮길 계획이다. SK해운 김성익 사장은 “동남권 중심의 해운·금융 클러스터에 해운 정책 기능까지 결합되면 ‘이건 뭔가 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하며, 정부의 해양 수도권 구상과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두 회사 임직원을 합치면 2,500명 안팎으로 추산돼, 이들의 이전만으로도 부산 지역 고용·소비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분석된다.​해수..

카테고리 없음 2025.12.09

"황금색 베레모" 병사 하나하나가 비밀병기인 '최고 전투원 272명' 정체

최정예 300전투원 제도, 무엇을 뽑는 프로그램인가‘최정예 300전투원’은 육군 전투전문가 인증 제도다. 부대별 예선을 거쳐 각 분야 대표를 뽑고, 이들 중에서도 전투기량·전술능력·지휘역량이 가장 뛰어난 인원만을 다시 추려 연 1회 선정한다. 명칭의 ‘300’은 실제 인원이라기보다, 테르모필레 전투의 스파르타 300인과 임진왜란 때 2만 왜군에 맞서 싸운 조선의 300 전사에서 따온 상징 숫자다. 2025년엔 23개 분야에서 272명이 선발됐는데, 해마다 편성과 응시 규모에 따라 최종 인원은 일부 변동이 있다.​2025년 선발 현황: 개인 21명, 팀 251명올해 시상식은 12월 5일 계룡대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체력·사격·전투기술 등 세 영역을 종합 평가해 21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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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재도 실패하자" 한국에서 만든 무기들로 싸운다는 '두 나라'

트럼프 중재 뒤에도 이어진 국경 충돌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갈등은 프레아 비히어 사원, 지뢰지대, 경계선 미확정 구간을 둘러싸고 수십 년간 이어져 왔다. 2025년 7월, 태국군이 국경 인근 지뢰 폭발로 병력 8명이 다쳤다고 주장하면서 무력 대응에 나섰고, 양국은 BM-21 다연장로켓, 야포, 전투기를 동원한 교전으로 확전됐다. 이 과정에서 최소 수십 명이 사망·실종되고 수십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하자,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주변국이 중재에 나서 일시 휴전이 성립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소규모 지뢰 폭발·총격전이 이어졌고, 결국 11월 우본랏차타니 인근 국경 지대에서 다시 교전이 발생해 태국군 1명 사망, 다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보도됐다.​태국, 한국산 KGGB로 캄보디아 포대 ‘정밀 타격’7월 충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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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곧 등장한다는" 연봉이 무려 200억 넘는다는 이 '직업'

실리콘밸리에서 이미 시작된 ‘슈퍼 엔지니어’ 연봉블룸버그·일본경제신문 등에 따르면, 메타는 애플 AI 모델 팀을 이끌던 루오밍팡에게 수년간에 걸쳐 최대 2억 달러(약 2,700억~2,900억 원)에 이르는 보상 패키지를 제시했다. 이 패키지는 기본 연봉, 계약 보너스, 장기 근속·성과 조건이 붙은 대규모 스톡 그랜트로 구성돼 있으며, 메타 주가와 성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실제 수령액이 정해지는 구조다. 같은 시기 애플 CEO 팀 쿡의 연간 보수 총액이 약 7,469만 달러(1,100억 원 수준)로 공시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특정 AI 엔지니어의 잠재 총보수는 ‘CEO 3배’ 수준으로 책정된 셈이다. 이는 단순 과장 사례가 아니라, AI·파운데이션 모델·슈퍼인텔리전스 분야에서 최상위 인재 한 명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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