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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군함을 "단돈 14만 원에 판매하자" 중국마저 당황시킨 이 나라

포항급 충주함, 100달러에 넘어간 배경충주함은 2016년 우리 해군에서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으로, 2017년 필리핀 해군에 100달러 형식 가격으로 양도됐다. 이 금액은 실질적 매각가라기보다 ‘법적 거래 절차’를 위한 상징에 가깝고, 실질적으로는 무상 기증에 준하는 처분이다. 한국 정부는 이를 “필리핀 해군 전력 보강과 남중국해 해양 안보 역량 강화 지원”이라는 안보 협력 차원의 조치로 설명했다.1,200톤급 다목적 초계함의 성능포항급 초계함은 길이 약 88m, 만재 배수량 1,200톤급 규모의 중소형 수상함이다. 76mm 주포와 40mm 기관포, 대잠 어뢰·폭뢰, 단거리 대공미사일 등을 운용해 연안·근해에서 대잠·대수상·경계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만능 초계함’으로 설계됐다. 우리 해군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6.01.01

놀이공원 폐업 후 "17년째 버려진 황금 땅" 결국 못 팔아서 흉물된 '이 땅'

시흥 유일 놀이공원에서 ‘흉물’로월곶동 995번지 일대 1만 9,140㎡(약 5,800평) 부지는 한때 시흥시 유일의 놀이공원 마린월드가 들어섰던 자리다. ㈜마린월드는 1998년 시흥시와 10년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고, 약 67억 원을 투자해 롤러코스터·관람차·바이킹 등을 갖춘 놀이공원을 조성했다. 그러나 운영 3년 차부터 임대료를 내지 않으면서 시가 청구한 연체료까지 합산된 임대료가 90억 원을 넘었고, 결국 시설은 폐업 후 철거돼 오랜 기간 텅 빈 채 방치됐다.2009년부터 줄곧 ‘매각 실패’시흥시는 2009년부터 이 땅을 매각하기 위해 여러 차례 공고를 냈지만, 매번 투자자를 찾지 못했다. 일반상업지역에 1만 9,000㎡가 넘는 규모임에도, 활용 방안이 확정되지 못한 채 도심 한가운데 흉물스러운 ..

카테고리 없음 2026.01.01

"한국 탱크" 성능 조작이라며 훈련 중에 제대로 들통났다는 한국의 '이 전차'

UAE 사막에서 열린 첫 현지 연합훈련이번 연합훈련은 2024년 10월 UAE 알하므라 훈련장에서 열렸고, 우리 군 제8기동사단 장병과 K2 전차·K9A1 자주포 등 기계화 전력이 참가했다. 훈련은 10~20일 약 열흘간 진행되며, 1주차에는 지형 정찰·전술 토의·방어작전 야외 기동훈련·사격·도시지역작전 등이, 2주차에는 공격작전 야외 기동훈련과 연합 화력 시범이 실시됐다. 한국군 입장에서는 사막 기후·지형이 생소한 환경인 만큼, K2와 K9A1 등 주력 장비의 사막 운용 능력을 실전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4.5km 표적 100% 명중이 보여준 것KBS·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현지 연합훈련에서 K2 전차는 최대 유효 사거리 3km를 넘어선 4.5km 거리 표적을 상대로 100% 명중률을 기록..

카테고리 없음 2026.01.01

"이재용 회장 한 명의 뚝심으로" 만들었다는 삼성전자의 '비밀 부서' 정체

DX 부문 속 미래기술사무국의 역할미래기술사무국은 겉으로는 일반 조직처럼 보이지만 기능 측면에서는 DX 부문의 ‘미래 기술 사령탑’에 가깝다. 각 사업부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선행 연구개발을 묶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공통 핵심 기술을 발굴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생성형 AI, 에지 컴퓨팅처럼 제품군을 가로지르는 기술을 어떤 제품에서 먼저, 어떤 사용자 경험으로 구현할지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한다.이재용 회장의 ‘뚝심’이 만든 조직이재용 회장은 2023년 이후 사장단 간담회와 임직원 메시지에서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는 인재와 기술”이라는 발언을 반복했다.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인재를 모시고, 선행 기술에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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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도 실패한 구출" 적진 한가운데에서 390명을 구조해버린 한국의 '이 군대'

카불 함락과 한국의 결단2021년 8월 미군 철수 발표 이후 아프간 정부군이 급속 붕괴하면서, 탈레반은 8월 15일 수도 카불을 전격 점령했다. 민간항공은 사실상 마비됐고, 카불 하미드카르자이 국제공항 주변은 탈출을 시도하는 군중과 탈레반 경계병, 미·나토군이 뒤엉킨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전쟁터’가 됐다. 한국 정부는 여기서 단순 교민 철수가 아니라, 수년간 한국 대사관·KOICA·국군 아크부대 등과 함께 일해 온 아프간 협력자와 그 가족까지 포함한 구출 작전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C-130J·KC-330, 한국 수송기가 직접 들어갔다외교부는 처음엔 타국 전세기 활용을 검토했으나, 카불 공항 상황이 급변하자 자체 군용 수송기를 투입하는 쪽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국방부는 공군 C-130J 수송기 2대와..

카테고리 없음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