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10

대통령 방문도 아니면서 "한국의 의전 불공정 대우라며" 언론에 항의한 나라

경주 APEC 정상회의 대만 대표단 의전 논란과 항의2025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대만 대표단에 대한 공항 의전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대만과 한국 사이 외교적 이슈로 떠올랐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쑨젠위안 대만 외교부 국제기구 국장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의 공항 영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명백한 불공정 대우가 있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특히 “중국이 대만의 국제행사 참여를 억압·축소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며, 외교적 긴장을 부각했다.​문제의 핵심 영접 인사 배정과 외교 불평등대만 당국이 문제 삼은 것은 한국의 공항 영접 인사였다. 한국 정부는 APEC 개최 직전, “대만과 한국은 공식 외교 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바다에서 "무기 자랑하려다가" 결국 기술 밑천 전 세계에 다 드러난 나라

러시아, 바다에서 기술적 한계 노출…노보로시스크 잠수함 연료 사고2025년 10월, 러시아 흑해함대 소속 개량형 킬로급 디젤 잠수함 ‘노보로시스크’가 지중해 임무 중 치명적 연료 시스템 고장을 겪었다. 주요 외신과 군사 전문 매체에 따르면, 노보로시스크함 내부 격실로 디젤 연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내부에는 즉각적인 수리를 할 예비 부품이나 전문가마저 없어 폭발 위험이 극도로 높아졌다. 실제로 러시아 해군은 연료 방출이라는 비상조치를 시행하면서 사고 확산을 겨우 막았지만, 사실상 임무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로 수면 위로 긴급 부상했고 곧바로 견인선에 의해 예인되는 장면이 공개되어 국제적 망신을 샀다.​서방 제재와 정비 한계, 기술 결함의 악순환노보로시스크함은 흑해함대 소속 재래식 잠수함으로 2014..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미국 군사 전문가가 "10년 안에 5배로 증가한다며" 미국까지 경고했다는 나라

북한, 러시아와 미사일·무인기 협력…10년 내 ‘5배 확대’ 전망에 미국 경고최근 미 의회조사국(CRS)과 국가정보국(DNI) 등 미국군 정보기관들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개발과 핵무기 현대화가 러시아의 기술 지원으로 크게 가속화되고 있다고 일제히 경고했다. 미 의회조사국은 2025년 연례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파병대가 러시아로부터 ‘우주, 핵, 미사일 관련 첨단 기술 및 자재’ 지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은 미국과 주변국의 미사일 방어망을 돌파할 정밀타격 능력과 생존능력, 신뢰성을 우선적으로 증대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앞으로 3~5년 내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의 질적 변화가 가능하다고 지적한다.​‘화성–20형’ 등 신형 미사일, 러시아형 고체추진 기술 결합국정원과 미군 정보당국은 최근 북한의 ..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한국만 진퇴양난이라며 "중국과 북한 심지어 일본까지" 준비 중인 핵심 기술

일본, ‘핵잠수함’ 도입 논의 공식화 동북아 해저전 역학이 바뀐다일본은 2025년, 본격적으로 핵잠수함 도입 검토에 착수했다. 일본 자민당과 유신회의 연립정부 합의문에는 “장사정 미사일을 탑재, 장거리·장기 잠항하는 차세대 동력 잠수함 개발”이 추진 정책으로 명시됐다. 방위성의 전문가 회의 보고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공식 발언까지 맞물리며, 일본 정부는 “주변국 상황이 엄중해지면서 더 이상 디젤 방식 고집이 어렵다”며 “원자력 추진 전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시 교도통신·요미우리 등 유력 언론과 관방장관 모두 “핵잠수함 도입은 일본 안보에 필요한 선택지”라고 논평하며 주도권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중국·북한·러시아의 해저전력 굴기일본의 결심에는 동북아 해저 환..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대만 침략 훈련에 "무려 늑대 로봇까지" 등장시킨 중국 비장의 한 수

중국 대만 상륙훈련에 첫 투입된 ‘늑대 로봇’…실전형 사족 무인 전투 체계최근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육군 제72집단군은 대만 침공을 가정한 상륙훈련에서 ‘늑대 로봇(機械狼·Wolf Robot)’을 대대적으로 투입했다. 이 사족형 로봇은 무게 약 70kg, 20kg 적재 능력, 최대 10㎞ 거리, 2.5시간 주행 시간의 실전형 무인장비로 설계됐다. CSGC(중국병기장비그룹)가 개발한 늑대 로봇은 5대의 열화상·광학 카메라, 라이다 센서 등으로 360도 환경 스캔·정찰과 위험지역 돌파, 표적 포착·식별 임무를 수행한다. 인간 조종사 없이 자율제어가 가능하며 40도 급경사와 30cm 높이 장애물을 넘을 수 있어 기동력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선두 돌파+엄호’ 작전—사상 첫 실전 훈련중국군은 늑대 로봇을..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나토 사무총장이 "최첨단 잠수함 공개식에 고장 나자마자" 조롱했다는 나라

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 잠수함을 공개 조롱한 이유—“절름거리는 함대”의 현실2025년 10월 중순, 네덜란드 정부와 나토(NATO)는 흑해함대 소속 러시아 디젤 잠수함 ‘노보로시스크(Novorossiysk)’가 지중해 작전을 마친 후 귀환 도중,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 북해까지 ‘예인’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잠수함은 프랑스 해안 인근에서 연료 누수 등 기술적 결함으로 수면 위에 '비정상적으로' 부상한 상태에서 프랑스·영국·네덜란드 해군의 감시와 호위를 받았고, 나토 해상사령부가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하며 실시간 추적을 시사했다. 이 광경을 두고 마르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은 “절름거리며 집을 찾아 헤매는 고장 난 잠수함”이라고 공식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했다.​디젤 연료 누수, ‘폭발 직전’ 지적까지노보로..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중국 열병식에 깜짝 놀랐다가" 결국 숨겨놨던 특수 무기 공개한 이 나라

중국 위협에 대만, 트럭+헬파이어 ‘민간 은폐형’ 신무기 전격 공개2025년 8월, 대만군은 중국의 침공 위협에 맞서 민간 트럭을 활용해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는 신형 지상 미사일 플랫폼을 공식 공개했다. 실제 공개 영상에서는 민수 트럭처럼 보이는 차량에서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이 해상 목표를 타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새 플랫폼은 접이식 조준 장치를 활용, 위장 상태로 이동하거나 주차 시엔 일반 차량과 구별이 힘들도록 설계됐다. 유사시 해안도로, 교외, 도심 내에서 중국 상륙정·상륙차·무인기 위협에 신속 대응하는 ‘게릴라형’ 전력 강화를 현실화했다.​‘비대칭전’ 대응 의지—헬파이어 트럭의 운용 개념대만군 당국은 “차량 탑재 미사일 시스템은 비대칭전 대비용”이라고 밝히며, 전시나 도발 시 중국 상..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80주년 열병식에 "미국 본토를 한 번에 쑥대밭" 가능하다는 무기 발표한 나라

중국, ‘DF-61’ 신형 ICBM 공개…“미국 본토를 한 번에 타격” 선언2025년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중국이 첫 공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61(둥펑-61)은 미국 본토 전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DF-61은 기존 DF-41(사거리 1만2,000~1만5,000km)의 개량형으로, 동형(고체연료) 3단계 로켓에 최대 10개의 MIRV(독립유도 다탄두) 탑재 능력을 갖췄다. 최대 사거리는 공식적으로 1만5,000km 이상, 비공식 분석에선 그 이상으로 추정되며, 타격 범위가 전 지구를 덮는다.​차세대 ICBM, 고체연료·기동성·다탄두혁신DF-61은 고체연료 채택으로 신속발사(Ready-to-launch)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했고, 차..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핵잠수함까지 만드는데" 그 안에 고난이도 수중 드론까지 탑재한 나라

핵잠수함에 핵추진 수중 드론까지—러시아의 ‘하바롭스크’와 포세이돈 무인체계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핵추진 수중 드론 ‘포세이돈’을 전용 탑재할 신형 핵잠수함 하바롭스크(K-179)를 2025년 11월 세베로드빈스크 세브마시 조선소에서 공식 진수했다. 하바롭스크는 기존 전략핵잠수함 보레이급을 기반으로 특수목적으로 재설계됐으며, 최대 6기의 포세이돈 핵 드론을 실전적으로 탑재한다. 포세이돈은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24m급 대형 드론(자율 핵어뢰, 핵토르피도)으로, 인공지능·핵추진력 결합 덕분에 속도(100kn), 작전심도(1,000m이상), 장거리 자율항해 등 기존 요격체계로는 탐지·방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푸틴 대통령은 “포세이돈처럼 속도·심도 모두 세계 유일, 요격은 불가능하다”고 자부했다.​‘포세이돈’—..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피싱 피해만 4조 원이 넘자 "초강수 태형 형벌까지" 꺼낸 이 나라

싱가포르, 사기범에 ‘최대 24대 태형’ 의무화—초강력 반(反)스캠 대책싱가포르 의회가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등 온라인 금융사기와 공범에게 태형을 의무 부과하는 형법 개정안을 2025년 11월 4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사기 조직 주범, 조직원, 피해자 모집책 등은 최소 6대에서 최대 24대까지 태형을 의무적으로 받게 된다. 또한 사기 범행에 대포통장, 신분증, 휴대전화 유심칩 등을 제공하거나 자금 세탁에 가담한 경우도 최대 12대의 태형 처벌이 가능하다. 기존엔 징역·벌금형이 주였으나, 이제 모든 사기범죄에 가혹한 물리적 처벌이 병행된다.​수사·사법 대응 강화, 초강력 법제화싱가포르 경찰과 내무부는 “사기가 전체 범죄의 60% 차지, 2020~2025년 사이 19만 건 피해 접수, 피해액 4조800..

카테고리 없음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