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미루던 KF-21 분담금 1113억 원 납부…내년 완납 전망 국산 KF-21 전투기 공동개발에 참여한 인도네시아가 오랜 미납 논란 끝에 2025년 여름, 올해분 분담금 1113억 원을 추가로 납부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와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한국과의 기본합의서가 6월에 조정된 직후 이 금액을 이체했다. 애초 2014년 체결된 최초 계약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전체 개발비의 20%, 약 1조 730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으나, 2017년 이후 반복적으로 재정난과 감액 요구, 미납 사태가 이어지며 한때 양국 협력의 불씨가 흔들리기도 했다.불투명했던 부담, 6000억 원으로 감액…납부율 80% 이상 2017년 이래 인도네시아는 매년 분담금 납부를 연기하거나 일부만 납부했다. 한국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