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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가 "평양 호텔 들어가면" 겪는 소름 돋는 사실 '한 가지'

평양 호텔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소름 한 가지’ 2018년 평양 공연에 초청됐던 가수 백지영은, 호텔 방에서 “수건이 없다”라고 말만 했다가 돌아와 보니 소파 위에 수건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고 했다.​그는 “김일성, 김정일 같은 이름은 호텔 안에서 입에 올리지 말라”, “민감한 얘기는 방에서 하지 말고 TV 소리를 크게 틀어두라”는 안내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외국인 전용 평양 호텔 방 안에서 말하는 거의 모든 소리가, 누군가의 귀에 그대로 꽂힐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느낀 순간이었다.노래도, 셋리스트도 ‘평양 스타일’로 통제 백지영은 당시 평양 공연에서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 두 곡을 불렀다.​두 곡 모두 북측이 직접 지정해 준 레퍼토리였고, 다른 곡으로 바꾸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26.02.17

김주애가 "북한 후계자 지명 됐을 때" 가장 위험한 인물로 뽑힌 '이 사람'

김주애가 공식 후계가 되는 순간, 가장 위험한 변수는 김여정 북한 내부·외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김주애가 후계자로 올라서는 순간, 가장 위험한 인물은 김여정”이라고 지목하고 있다.국정원 1차장을 지낸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는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김여정은 야심만만하고 무자비한 인물”이라며, 기회가 온다고 판단하면 주저 없이 최고 권력에 도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씨 일가가 반대파 제거에 한 번도 주저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두 사람 사이의 충돌은 형식적 갈등이 아니라 실제 피비린내 나는 권력투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기회라고 보면 바로 잡는다” 김여정의 계산법 라종일 교수는 “타이밍 문제일 뿐, 김여정이 ‘지금이 내가 최고지도자가 될 수 있는 순간’이라고 판단하는 즉시 움직일 것”이라..

카테고리 없음 2026.02.16

우크라 부대 "북한의 병력보다" 오히려 더 무섭다는 북한의 '이 무기'

“병력보다 더 무섭다” 우크라가 꼽은 북한의 진짜 무기 우크라이나 국방위원회 예호르 체르니예우 부위원장은 “북한에서 오는 진짜 위협은 병력이 아니라 포탄”이라고 잘라 말했다.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 숫자는 제한적이지만, 러시아가 쏟아붓는 포격 뒤에는 북한이 보내준 포탄 더미가 깔려 있다는 뜻이다.​우크라 부대 입장에선, 눈앞 북한 병사보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북한제 포탄’이 훨씬 더 위협적인 구조가 된 것이다.처음엔 ‘인해전술 돌격대’…결과는 학살에 가까웠다 북한군이 2024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처음 등장했을 때, 임무는 사실상 정면 돌격이었다.현지 보고에 따르면 이들은 참호와 마을을 향해 집단 돌진을 반복했고, 드론·포병에 노출된 채 큰 손실을 봤다.미 국방부 관계자들도 이 초기 투입 방식..

카테고리 없음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