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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수백 명의 군인이 집결하자" 전 세계 어디서도 가지지 못한 '이 기술'

aubeyou 2025. 11. 25. 12:12

과학화 전투의 글로벌 중심, 인제에 집결

 

2025년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는 한국, 미국, 뉴질랜드,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의 정예 전투원이 참가하는 제3회 국제 과학화 전투 경연대회(K-ICTC)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각국 군인 수백 명이 한국의 첨단 과학화 훈련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민·관·군 통합 서바이벌 리그·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연 등 본격적인 대민 행사로 규모와 의의를 크게 넓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4세대 과학화 훈련 기술

 

한국 육군이 보유한 과학화 훈련 시스템은 미국·이스라엘에 이어 여단급 훈련장을 갖춘 세계 세 번째 국가이나, 장비와 시스템은 이들 선진국조차 갖추지 못한 최신 4세대 모의 훈련 장비를 운영한다. 이 4세대 훈련장비는 대공화기, 헬기, 곡사화기, 모의 수류탄 등 다양한 개별무기와 실전처럼 연계된 훈련이 가능하고, GPS·방향감지 기능으로 전투체계 전 영역의 자동 모의가 이루어진다. 건물 내부까지 마일즈(MILES) 장비를 모두 설치해 중화기·실질적 시가지전 모의까지 지원, 실전과 유사한 전술훈련의 정점이다.

실전성·데이터 통합, 다국적 공동교전 시스템

 

한국 육군의 과학화 훈련단은 전장의 실시간 데이터·훈련 결과를 분석실에서 통합 검토할 수 있고, 드론·AI·시뮬레이션 등 첨단 기술과 호환되는 시스템의 발전 속도가 선진국을 앞선다. 실제로 신형 마일즈·드론 접목훈련, 소대~여단급 역동적 전장 구현, 각국 장병이 동시에 전투결과 분석·작전교훈 공유 등 훈련의 깊이가 글로벌 기준을 크게 뛰어넘고 있다.

NATO·우방국 참관단, 훈련 혁신 직접 확인

 

이번 대회에는 공식 참가국 외에 인도,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를 비롯한 NATO 소속 참관단도 한국 훈련장비의 우수성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했다. K-ICTC는 단일국가 간 경쟁뿐만 아니라 혼합팀·연합군 작전도 별도로 편성해 다국적 군사협력과 실전적 연합작전 능력을 함께 시험하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민·관·군이 함께하는 열린 훈련 생태계

 

행사 기간 중 민간 밀리터리 동호회 32개팀이 서바이벌 훈련에 참여하면서 일반인까지 첨단 과학화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었다. 육군은 이를 계기로 미래형 교전 무기·장비 실증, 대외 군사외교, 국민 통합 등 훈련장 기능의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개회식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장비 전시·체험 부스 등 복합 콘텐츠도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한·미 동맹과 4세대 전투혁신의 글로벌 리더십

 

미국, 영국, 호주, NATO 등 군사 선진국 장병들은 “K-ICTC에서 다양한 실전 교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준 높은 전투 능력을 경험했다”고 호평했다. 한국의 4세대 과학화 훈련 시스템은 전세계 어디서도 도입이 어려운 기술력과 실전성, 교육 효과, 다국적 호환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미래 첨단 국방의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K-ICTC와 한국 과학화 훈련체계는 국제방산 및 동맹국 간 전략협력 강화, 군사외교·첨단 국방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